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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교화시켜 버렸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헨시 2022. 1. 2. 09:21
악역을 교화시켜 버렸다  
연재 주기 완결
작가 헤르난
평점 9.9
독자수 17만 명
완결일 2021년 8월 7일
총 회차 145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악역을 교화시켜 버렸다는 하르넨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7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지 않은', '위안이 되는', '섭섭한', '오열하는', '벅차오르는', '입체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하르넨 작가님의 소설로는 <악녀의 애완동물>, <내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곤란하다>, <퇴사하고 싶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저는 이 소설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서 여기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소설의 1/3을 봤는데도 메인 스토리가 뭔지 갸우뚱하게 된다는 건 좀 애매하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무기력 여주의 속사정이 좀 늦게 나오다 보니, 저는 이미 지쳐서 여주가 더 매력 없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게 아니라 지루함에 여기까지 보고 마무리합니다.

후기 2 :
지금 나온 66화까지 다 봄.
특별한 사건이 있는 소설 X 여주의 심리 상태와 인간관계? 가 소재라 여주 중심으로 서술됨.
>>추천함 괜찮음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음 적당함 다 읽고 막 ‘인생 소설!!’ 이런 건 아닌데 술술 재밌게 읽힘 ‘?? 벌써 이만큼 봤네’.

후기 3 :
리뷰 평 좋아서 캐시 지르고 시작했는데 저는 나머지 환불했어요.
무심, 쿨한 여주라기보단 무기력하고 의욕 없는 매력 없는 여주 같아요 주변 사람들 여주 찬양하는데 딱히 이유를 모르겠네요.
잔잔한 스토리도 좋아하는데 잔잔이 아니라 지루해서 뒤가 궁금하지않아서 띄엄띄엄 읽게 되네요.

후기 4 :
이건 진짜 전부 소장해야 해요.
다른 작품처럼 클리셰 범벅된 작품이 아니라 정말 인간과 인간의 감정선을 잘 풀어내면서 가끔 개그 요소도 있고 로맨스도 있고 진짜 말도 안 돼 너무 재밌어요.
그냥 단순한 킬링타임용 소설이 아니라 이건 각잡고 읽어야 합니다. 이 소설을 발견하셨다면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 제발 꼭 봐주세요.
로맨스도 로맨스지만 감정선이 진짜 대박이에요.

후기 5 :
93화 보는 중입니다.
일단 애들이 하나같이 우울함.. 스토리라인에 필요한 거 같긴 한데 가끔은 숨 막힐 정도임 k장녀에 머릿속 꽃밭까지 가득함.
사실 이런 분위기 + 감정묘사 잘된 작품 몇 개 봤고 그것보다는 필력이 떨어지는 것 같음.
중간중간 기무로 보긴했는데 대부분은 소장권 달렸음 딱히 엄청 추천하지는 않음. 취향 맞으면 보고 아니면 빠른 하차 추천.

후기 6 :
전화 다 봤는데 솔직히 별로네요 저는,,, 평소 무심한 여주에서 오는 쿨함과 멋짐을 좋아라 하는데 이 여주는 그저 답답함을 주네요,, 저까지 무력해지는 느낌,, 그리고 왠지 모를 여주의 지질함,,,1도 멋지지도 않고,,, 돈이 아까워져요.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여주의 성격이 밝은 성격이 아니다 보니 혹평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의 로판을 원하는 부늗ㄹ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악역을 교화시켜 버렸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고, 12시간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12시간마다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