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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txt 무협 소설 리뷰

헨시 2022. 1. 1. 10:45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담인
평점 9.6
독자수 9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9월 3일
회차 170화 이상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는 담인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9만 명입니다. 신작 소설로 약 17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 싸움하는', '이중인격인', '간결한', '두려운', '막막한', '일관성 있는', '무난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담인 작가님의 소설로는 <노사>, <낙월 진천>, <황금영>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가볍게 읽기 좋네요.
문장도 나쁘지 않습니다.

후기 2 :
스토리나 개연성 따져서 보는 거 아닙니다. 심심풀이로만 보세요.

후기 3 :
선발대입니다.
문체가 가볍고 속도감 있게 나가서 쉽게 읽힙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문 장력돼 딱히 나쁘지 않아서 거슬리는 게 없네요.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후기 4 :
같은 자식인데 몸이 좀 안 좋다고 저리 괄 씨를 해 그러고도 아비라고 말할 수가 있나 발전이 안 되는 이유가 있네.

후기 5 :
아 여기서부터 산으로 가는구나ㅠ 아쉽네… 마교 측에 천마인 거 밝힌 게 스토리적으로 잘 수습이 되려나 몰겠네.

후기 6 :
주인공 무책임하게 혼자 우화등선으로 빤스 런 해놓고 책임 안 지네.

 

 

가볍게 읽으면 괜찮은 소설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고 보시기에 괜찮은 소설로 킬링타임으로는 괜찮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어 볼 소설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