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txt

홈 플레이트의 빌런 txt 판타지 소설 후기

헨시 2021. 7. 5. 08:31
홈 플레이트의 빌런  
연재주기 완결
작가 이블라인
평점 9.9
독자수 18만명
첫 연재일 2018년 4월 21일
완결일 2019년 6월 1일
총 회차 491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홈 플레이트의 빌런은 이블라인 작가님의 '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맛깔나는, 찰진, 수다쟁이인, 유쾌한, 톡톡튀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이블라인 작가님의 소설로는
<마운드의 짐승>이 있습니다.

 

홈 플레이트의 빌런 txt

 

 

후기1 :
네이버 별점 8.9의 띵작입니다. 네이버하고 문피아에사 25화 무료니 꼭 보고오세요 개인적으로 요즘 야구소설중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2 :
이거 진짜 제목을 잘 지은 소설...
개꿀잼 소설입니다..
요정 이모티콘이 초반에 거슬리긴 하는데 그것도 금방 익숙해짐


후기3 :
야구소설 좋아하시면 이거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호우완결나고 야구소설 연재작은 이거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등장인물의 주변상황이나 일상에 대한 서술은 거의 없이 경기-경기-경기 이런 식으로 글을 써내려가면서도 독자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필력이 없으면 힘들다고 생각해요. 문ㅍㅇ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고있는 작품이죠. 징슴작가님ㅋ


후기4 :
이틀만에 완독한 선발대입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한 기분좋은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후기5 :
완결까지본 선발대입니다 
야구좋아하시면 그냥보세요 후회없어요
요정과 주인공과 주인공의 쟈니야론
그리고 그외 인물들의 케미가 그냥 어후...
1부만 한 5번본듯.. 


후기6 :
이글이 재밌긴한데 다른 야구소설과 전개방식이 완전달라서 쬐까 호불호가 갈립니다.
주인공이 완성형포수라서 소설 중반부터 경기가 만담식이라거나 아무말대잔치같은 느낌이라서 소설보는데 돈쓰는거 아까운 사람은 싫어하실수 있습니다.
재미만 있으면 지르시는분들은 안심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선연재가 된 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한 소설이라 그런지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시거나, 스포츠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1등으로 추천하는 소설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스포츠 소설로는 추천을 많이 해주시는 소설입니다.

 

 

홈 플레이트의 빌런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