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txt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 txt 소설 후기 리뷰
헨시
2021. 8. 11. 10:39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 | |
연재주기 | 수, 목, 토, 일 연재 |
작가 | 가온나라빛 |
평점 | 9.9 |
독자수 | 4.7만명 |
첫 연재일 | 2021년 2월 19일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은 가온나라빛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환하게웃는, 방정맞은, 살벌한, 핑크빛인, 가련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가온나라빛 작가님의 소설로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답니다>, <네가 아닌 나였다>,
<빌런의 정의>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30화까지 달리다 왔습니다! 제 기준에는 재미있어요! 여주가 권모술수에 능한 엄청난 계략가는 아니지만 마냥 멍청하게 당하지도 않고 나름 똑똑해서 본인 살 길을 잘 찾아갑니다! 그리고 저긴의 몸을 바치겠다는 미친 남주는 28화에 나와요!
후기2 :
85화까지 지른 선발대 입니다
일단 재밌습니다 전체구매 안되는 불편함을 딛고 매회 결제할만큼 재밌어요 고구마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여주가 마냥 당하지않고 남주가 겁나 직진이라 딱히 답답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앨리스 겁나 귀엽습니다 표지처럼 딱 토끼같아요ㅋㅋㅋ 남주집착은 엄청 심하진않고 신사적 키다리아저씨느낌이라 보는데불편함도없었어요 결론적으로 계속 볼생각
후기3 :
92화까지 달렸어요..진심 후회 안하는 소설이에요. 여주는 사이다 자체고, 남주는 눈치 겁나 좋아서 여주의 행동, 마음을 이미 이해하고 벌써 폴인럽중이고요. 주변인물들도 캐릭터 다 살아있고 막히는 구간도 없고 좋아요. 지르세요.
후기4 :
85화에서 포기. 괜찮나 싶었는데... 돈 주고 보긴 아쉽고, 무료연재로 보는거 추천. 여주 능력부족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행동이나 말도 잘 이해가지 않았음.
후기5 :
50화까지 읽었는데
적당한 속도의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전개,군더더기 없는 문장 결제가 안 아까워요
소설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하차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전반적으로는
평가가 좋았습니다.
고구마가 약간 있긴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서
볼만 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아쉽게도 기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