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txt 무협 소설 리뷰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연재 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함초소금
평점	10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6월 6일
회차	190화 이상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는 함초소금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0만 명입니다. 190화 정도까지 전개되었으며, 평점은 9.7점으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죽어도 여한이 없는', '힘 숨찐인', '떡 상하는', '숨겨진 맛집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이 소설을 너무 빨리 봤어 한 300화쯤 나왔을 때 시작했어야 하는데.


후기 2 :
원강이 목륜 아니냐? 촌동네에 온 이유가 무림맹 보급소로 이용되는 곳을 사서 장난질하려고.


후기 3 :
에잉 나 때는... 무협지 주인공이... 연애하려면 최소 검강은... 뽑아야 했는데... 요즘 주인공들은... 에잉


후기 4 :
현실에서는 가장 먼저 통수 치기로 유명한 한인회가 소설 속에서라도 끈끈하구먼. 대단하다 조선 향우회.


후기 5 :
주인공 진짜 사회생활 만렙인 듯ㅋㅋㅋ
고강한 무공이나 기연 같은것 보다 저게 어떤 의미에선 더 대단하네요.


후기 6 :
저렇게 얄미운 것도 재능은 재능이야.

 

소설 내용에 관한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을 보면 소설 자체는 재미있게 흡입력 있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긍정적인 후기들이 많은 것을 보면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소설로 보입니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기다무 소설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