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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시집살이 | |
연재 주기 | 완결 |
작가 | 태소정 |
평점 | 9.9 |
독자수 | 9만 명 |
첫 연재일 | 2021년 9월 6일 |
완결일 | 2021년 9월 6일 |
총 회차 | 126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사랑받는 시집살이는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9만 명입니다. 총 126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이 중 외전이 14화입니다. 평점은 9.9점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막장드라마 같은', '자존감 낮은', '일러가 예쁜', '표지가 예쁜', '자신감 있는', '힘찬'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진짜 정말 힐링돼요 ㅠㅠ 시리즈에서 매일 정주행하고 있는데 카 카페에도 올라와서 또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ㅎㅎㅎㅎㅎ
후기 2 :
여주 너무 불쌍해 ㅠ
친정 망해라!!!
후기 3 :
아 이거.. 시리즈에서 55화까지 봤는데 탈주함.. 고생하고 구박받던 여주가 시댁에 가서 사랑받는 이야기예요. 근데 55화까지 고구마가 좀.. 많아서 많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그다지 매력이 없었어요 저한테는. 시댁 식구들이 여주가 그동안 힘들었으니 잘 대해주겠다고 줄 거 못줄 거 다 챙기는데..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여주 입장 생각 안 하고 의견은 묻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레이나(여주)는 이거 좋아할 거야!'하고 결론짓고 행동합니다. 여주가 친가족한테 학대당했으니 우리가 이러는 건 좋은 행동이야! 하면서 자기 합리화하는 걸로밖에는 안보였어요. 그리고 남주는 대체 언제 매력 발산을 하는 건지.. 오히려 여주와 시어머니가 연애하는 스토리 같았습니다, 애가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와.. 또 시댁은 자작 가문이지만 기강 잡힌 영향력 좀 있는 집안인데 하녀도 어벙하고... 솔직히 여주가 고구마인 건 구박 대기로 자라온 세월이 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답답함이라지만.. 다른 부분은 좀 납득이 안 가는 답답한 게 많았습니다 저는..
후기 4 :
고구마라길래 그래도 도전해봐야지 했는데 잘한 거 같아요.
잔잔히 천천히 잘 가고 있는 거 같아서 좋네요.
록시나 홈우드가에서 너무 독하게 했다면 더 읽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하던 소설이라 카 카페에서는 많이 읽히지는 않았지만 평점 9.9점이 말해주듯이 읽어 볼만한 소설입니다. 사랑받는 시집살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기다무 소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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